조선찌라시도 NL과 PD를 나눠서 30년(?)의 격돌을 보도하는 한편 통진당 덕에 소위 진보 세력이라 묶이는 모든 이들이 비민주적, 빨갱이라고 도매급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진보넷도 진보라는 이름 때문에 통진당이랑 관련 있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고... 하하하;; -_- 무엇보다 국..
[217, 한국사회를 바꿀 진보적 정책대안]의 책소개가 실린 경향일보의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은 오른쪽 링크로~ ☞ Click! ... (전략) 이들의 논의가 다소 추상적인 지점에 머물렀다면 학술단체협의회(학단협)가 내놓은 <217, 한국사회를 바꿀 진..
통합진보당 비대위 "강기갑, 이석기.김재연 직접 만남추진"
[논평] 통합진보당 사태와 민주노총의 역할 -노동조합 정치운동의 재조직화가 필요하다-
사단이 났다. 내가 생각건대 일찍이 진보진영에 이만한 큰 위기는 없었다. 대개 수구권력과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위기는 있었으나 국민을 믿고 현명히 대처해 왔기에 진보진영은 절대 굴복하지 않았고 당당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사회가 좀 더 진보적인 세상이 될 길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
통합진보당 비대위원, 면면 살펴보니
통합진보당이 강기갑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내부 수습 국면에 돌입하면서, 향후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될 민주노총 입장 역시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민주노총 측에 비대위원 참여를 요청하면서, 오는 17일 열리...
강기갑, 비대위원 4명 인선 발표“30일까지 비례대표 사퇴 해결” 옛당권파는 비대위 참여 거부 별도로 ‘당원 비대위’ 꾸리기로 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원장은 16일 전체 9명 가운데 5명의 비대위원을 발표하고, “(19대 국회가 개원하는) 5월30일 이전에 중앙위원회에서 결의한 경쟁부문 비례...
진보라는 게 상대적 개념이면서 역사성을 띰. 무엇이 진보냐는 매우 역동적이라 절대불변의 원칙은 없는 거임. 시대정신이 규정함. 현재의 통진당은 선거에 매몰되어 무리한 통합을 서두른 결과물임. 한 정당이 국민 전체를 대표할 수가 없다는 게 상식임. 만약 그런 정당이 있다면 유일독재 정당임. 그런 정당은 더 이상 살아남을 수가 없음. 단지 이런 정당 저런 정당이 합의해서 한 나라의 헌법 체제를 형성하고 끊임없이 구성해 나가는 것임. 노무현 탄핵 당시 한 보수 인사가 TV 토...
<일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1년, 일본은 지금 (2) 여성들이 일구는 쓰나미 피해 복구작업 [2012년 3월 11일은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강진으로 쓰나미 피해와 함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의 여성언론 <페민>의 아카이시 치에코 전 편집장..
http://cfile210.uf.daum.net/attach/172C97344E76E4022AF930 박선숙 의원실. 2011년 국정감사 국무총리실 질의 자료 ’04년, 원자력위원회는 저장용량 확충을 전제로 ’16년이 포화시점 판단 ’11년, 정부용역보고서는 같은 근거로 포화시점 ’25년까지 연장 결론 &nbs...
매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는 원수폭금지 세계대회가 열립니다.아래 내용은 올해 8월 열리는 원수폭 세계대회 참가를 호소하는 호소문입니다.현재 일본의 반핵운동이 갖고 있는 고민과 상황에 대해 담겨 있는 호소문이어서 이를 번역, 공유합니다.(번역 : 김복녀 활동가)-----------------------------...
4·11 총선열기가 한창이던 지난 4월 3일, 전 세계 과학계가 주목했던 서울발 소식이 하나 있었다. 한국의 중성미자 연구진 RENO(Reactor Experiment for Neutrino Oscillation, 리노)가 처음으로 그 실험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날 발표한 내용은 논문으로 작성되어 물리분야 최고의 권위...
원자력 및 화력 발전소의 잦은 고장과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철 전력수급이 불안해진 한편에선, 민자 발전회사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여름철 전력 수급이 불안할수록 민자 발전사들의 가동이 늘고, 그만큼 수익이 많이 쌓이는 국내 전력산업 구조 탓이다. 현재 민자 발전은 국내...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배제한 채,또다시 그들만의 점검으로 시작한 고리1호기 안전점검- 비상디젤발전기 등 전력계통만 점검해서 재가동하려는 땜질식 안전점검 -- 원자력안전위원회 현장안전 점검 실시에 대한 에너지정의행동 성명서 - 오늘(14일)부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달간 고...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17일 '대통령 친위조직'으로 구성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대해 "(미국) 광우병 (쇠고기)사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급조된 조직"이라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마이뉴스> 기자와 만나 "광우병 사태에 (시위 현장에) ...
얼마 전 모 방송에서 시골 장터를 소개했다. 시골 장터 한쪽에서는 김이 가득한 가마솥에 국이 팔팔 끓고 있었다. 주인 할머니가 국밥을 맛나게 말면서 한마디 한다. “우리는 재료를 절대로 외국산은 안 써.” 그러..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해 촛불집회를 불러온 MBC 'PD수첩'이 변호사단체인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이 소송대리한 국민소송인단과의 손해배상청구 법적 다툼에서 1심부터 대법원까지 모두 승리했다. MBC 'PD수첩'은 2008년 4월 19일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미국 광우병 현지조사단이 광우병이 발생한 농장도 못 가보고 12일 동안 국고만 낭비한 채 돌아왔다. 정부는 미국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의 광우병 위험요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검역강화 조치는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발표를 했다. 이것은 살인사건 현장에 들어가지 못...
지난 2008년 광우병의 위험성을 보도한 MBC <PD수첩>을 상대로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과 법무법인 바른이 국민소송인단을 대리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PD수첩> 제작진이 최종 승소했다. 16일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008년 4월 29일 <PD수첩>이 방...
참 어이가 없는 짓 하고 있군.. 소고기를 수입했으면 책임을 져야 될 것 아닌가?
3월 독자모임 후기 & 4..
지난 3월 14일 [CTC - 세계 전자산업의 노동권과 환경정의]의 번역자 공유정옥님을 모시고 독자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매우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메이데이여서 이제사 뒷이야기를 올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독자모..
부당해고 ~537일째 언론노조[ MBC/KBS/YTN ]파업 현장을 찾아 연대차 방문 함께 하였답니다 MBC와 KBS는 제가 해고당 한 후 사연을 취재 MBC뉴스데스크 및 KBS뉴스 및 시사기획(복수노조시대)YTN등 지상파로 방영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방송사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일부 기자님들께...) 유럽의 시사 잡...
많이 퍼날라 주세요.
고 이윤정 추모 시민사회장 (2012.5.10.08:00, 강남역 삼성본관 앞) 이윤정을 살려내라! 산업재해 인정하라! 고인의 죽음 앞에 삼성은 사죄하라! &...
사회적 살인을 멈춰라! 삼성은 산재를 인정하라! - 삼성반도체 故이윤정님의 죽음에 부쳐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에 걸려 투병하던 노동자 이윤정님이 5월 7일 밤 끝내 세상을 등졌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에 의하면 이 죽음은 “삼성...
*이글의 출처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7407 PAGE_CD=N0000 BLCK_NO=3 CMPT_CD=M0009 "자식, 남편 잃은 사람이 그 돈 어떻게 받겠어요?" [인터뷰] 삼성 백혈병 노동자 삶 그린 김성희·김수박 작가 12.05.03 2..
고 이윤정님 약력 - 1980. 1. 10일 출생 - 1997. 5 충남 서천여상 고3 취업반으로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입사 - 입사 이전 매우 건강하고 가족 중 뇌종양 등 관련 질환자 없음 - 채용시 건강검진 이상 없음 - 온양공장 고온테스트 (MBT burn-in) 공정에서 6년간 근무 - 근무 중 고온에 타버린 반도체 칩의 검은 연기 흡입 및 벤젠 등 노출 - 퇴사 후 2010. 5. 4 악성 뇌종양 진단(당시 만 30세) - 뇌수술 및 항암치료 받음 - 2011. 8 증상악화로 응급실 후송 - 2012.5.7 운명 (만 32세) ...